뮤추얼펀드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대우증권은 10일 뮤추얼펀드인 서울투자신탁운용의 '플래티넘펀드 1호'의 판매가 설정목표인 1천억원을 달성했으며 가입자는 3천974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뮤추얼펀드중 단일펀드로는 가입자수가 가장 많은 것이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의 약세로 설정규모를 채우기가 다소 힘들 것으로 예상했으나뮤추얼펀드의 상장으로 중도환매가 가능해졌고 주가급등락에 따른 투자위험을 줄이는데 간접투자가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린 것같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폭락으로 뮤추얼펀드의 수익률이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국내최초의 뮤추얼펀드인 미래에셋투자자문의 박현주펀드 1~4호를 제외한 나머지 펀드들은 당초 설정규모를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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