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속포기 대가 약속한 돈 이복동생에 30억원 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서희석부장판사)는 12일 동아그룹 최원석 전회장의 이복 여동생혜숙씨가 숨진 아버지가 남겨준 빌딩을 최 전회장이 관리하는 대신 주기로 한 돈을 달라며 낸 약정금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30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원고의 상속 포기대가로 동아건설 사옥의 가격에 상당하는 돈을 주기로 약정한 사실이 인정되는 만큼 85년 당시 사옥의 시가 44억원 이내에서 30억원을 지급하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