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뿐인 협진이 아닌, 명실상부한 양.한방 협진체제를 갖춰 지역민의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양방 종합병원인 허병원과 열경한방병원을 동서병원.동서한방병원(대구시 달서구 본동)으로개칭하고 병원 재정비에 나선 허준영(49) 열경의료재단 이사장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서(東西)라는 병원명도 동.서양의학의 상호 협력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허 이사장은 특히 양.한방 약물과 각종 첨단검사기기, 물리치료기 등을 적절히 활용, 중풍과 치매, 척추관련 통증질환 치료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내 생활보호대상자와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무료진료활동의 폭을 내달부터 크게 늘리는 한편 진료기록부 관리를 명료화해 환자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허 이사장은 경희대 의대 출신 내과 전문의로 지난 94년 허병원(구 불교병원)을 개원, 운영해 왔다.
〈金辰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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