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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오는 25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미전향 장기수및 생계형 범죄자중 일부와 경미한 행정법규 위반 사범등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사면및 복권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박상천(朴相千) 법무부 장관은 19일 오전 최종 특별사면안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며,대통령으로 부터 재가를 받는대로 22일 임시 국무회의에 상정한뒤 곧바로 사면대상자를 발표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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