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한국어선 2척 또 나포

부산 17일 오전 8시5분쯤 제주도 남방 37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속초시 수협 소속 127t급오징어채낚기어선 제101우정호(선장 김태준·55)가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의해 나포됐다.이에앞서 15일 오후 6시40분쯤 제주도 남쪽 400마일 해상에서 선원 17명을 태우고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69t급 오징어채낚기어선 제101선양호(선장 최용철·38)가 조업중 일본 순시선에 나포돼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키항으로 예인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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