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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아름다운 미망인 노려

KBS2 토요명화(20일 밤10시25분)

몸매가 헝클어진 브룩 쉴즈와 일본 자본이 합쳐 만든 호주 스릴러물. 광고대행사 사장인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뒤 젊은 미망인 케이트에게 남겨진 것은 은행빚과 공사도중 내팽개치진 썰렁한 건물뿐이다. 그 건물 위층에 세든 컴퓨터 전문가인 일본인은 편집광적 살인마로 젊고 아름다운 미망인을 노린다. 이안 베리 감독.

◈불만스런 생활중 사랑에 빠져

KBS1 명화극장(21일 밤11시20분)

앤지는 어린 시절 아름다웠던 엄마와의 추억만을 먹고 사는 강인하고도 우수에 빠진 여자이다. 집에서는 아빠와 새 엄마에, 밖에서는 남자 친구인 비니에 게 늘 만족하지 못하고 산다. 어느날 앤지는 비니의 아이를 갖게 되고 결혼 준비를 서두르지만 왠지 마음을 잡지 못한다. 화랑에서 드가의 그림을 보던 앤지는 국제변호사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세 여자의 재미있는 이야기

MBC 주말의 명화(20일 밤11시)

중년 남자로 변신한 마귀가 이스트윅의 세 여자로부터 패배 당한다는 내용. 기발한 소재, 호화 배역진, 특수효과 등이 재미와 웃음을 던져준다. 잭 니콜슨·수잔 서랜든·미셀 파이퍼·셰어 등이 주연하고, 조지 밀러가 감독했다. 이스트윅이란 작은 마을에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해 홀로된 세 여자가 외로움을 달래며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고 있다.

◈영국식 유머·정취 가득한 코미디

EBS 세계의 명화(20일 밤10시10분)

영국식 유머와 영국 특유의 정취가 가득한 코미디 영화. 영국 상류사회의 전통적 자동차 경주 크로스 컨트리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렸다. 제네비에브란 이름을 가진 1904년형 다락 자동차를 몰고가는 커플과 1904년형 스파이커를 몰고 가는 커플이 서로 우승을 위해 경쟁하는 이야기. 래리 아들러의 하모니카 연주음이 영화의 화사함을 북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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