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지리산자락에 2만여평 규모의 세계적인 조각공원이 조성된다.
경상대 이갑열(미술교육과)교수가 10개년 계획으로 추진중인 이 조각공원은 오는 2010년 완공 예정으로 3년전 이교수가 산청군에 군유지 2만여평을 임대받아 지리산의 절경과 함께 예술공간을 조성해 일본의 하코네 조각공원과 같은 세계적인 조각공원을 조성, 전국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을 영구 전시할 계획이라는 것.
이 조각공원은 미술관을 비롯, 상징조형물, 테마조각공원, 분수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리산의 빼어난 절경과 함께 또하나의 관광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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