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20일 김정훈(23.울산시 달동) 허명수(22.울산시 성남동)씨 등 4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16.경주시)양 등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새벽 1시쯤 울산시 중구 우정동 도로에서 아들을 기다리던 허모(여.64)씨의 머리를 흉기로 때린 뒤 현금 11만원을 뺏는 등 7차례에 걸쳐 4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0일 새벽 2시쯤에는 달아난 김양을 시켜 신정1동 시청 옆 도로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김모(32.회사원)씨에게 접근, "술 한잔 하자"고 골목길로 유인한 뒤 폭행하고 현금 등 48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