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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무원들 연구해야 살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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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게 됐다.경산시는 24일 공부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과장급이상 간부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연구 논문을 작성, 제출토록 하고 이를 평가, 시상하는 한편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지방행정 구조조정에 따라 간부공무원들의 역할이 증대하고 있고 간부 공무원들의 체험적 전문지식을 시정에 접목시키기 위해 과장급은 연중 상.하반기 연 2회 1인당 4편(지정과제 2, 임의과제 2)씩 시정 과제를 선정해 논문을 제출토록 했다. 작성된 논문은 시정조정위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상금 30만원), 우수상(상금 20만원) 각 2편씩을 선정, 정례조회시 발표토록 하고 다음해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책자로 발간, 도내 시.군과 실.과.소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한다는 것.

최희욱시장은 "공부하는 공직상을 정립시키고 공무원들에게 자극제가 되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며 "생활주변과 직무와 관련된 과제를 선정해 평소 생각하고 보고 느낀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산.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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