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피셔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는 4일 박태영(朴泰榮) 산업자원부장관과 한덕수(韓悳洙)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잇따라 만나 양국간 철강분쟁에 관한 미국정부의 입장을 표명했다.
피셔 부대표는 이날 오전 한국전력 여의도 사옥에서 박태영 산자부 장관과 만난데 이어 세종로 청사를 방문,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과도 만나 한국의 대미 철강수출이 올해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데 대한 미국정부의 우려를 전달했다.
올들어 두번째인 피셔 부대표의 이번 방한은 한국의 대미철강수출 증가에 대한 미국 의회의 우려표명에 따른 것으로 철강문제를 둘러싼 양국간 갈등이 고조될 것이란 예상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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