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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고 900만원 최저 1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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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최고지가는 중구 성남동 태일약국 부지의 ㎡당 900만원, 최저지가는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 4번지 백련마을 동쪽 임야의 ㎡당 130원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4일 올해 개별지가 산정을 위해 표준지 공시지가 6천832필지를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연초에 비해 남구가 -12.13%로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중구 -9.09%, 동구 -7.66%, 북구 -7.10%, 울주군 -1.23% 등으로 평균 7.44%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 울주군 온양면 대안리 75번지(답, 상발마을 북측 인근)가 지난해 ㎡당 1만2천원에서 3만5천원으로 191.7% 올라 최고 상승률을 보였고,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701(답, 한국제지 서측)번지는 지난해 1만7천원에서 1만원으로 -41.2%를 기록해 가장 많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지역은 남구 달동 637의9(대, 상공회의소 건너편)번지가 ㎡당 185만원으로 최고가였고, 울주군 온양면 동상리 산 21(임, 학성공원 입구)번지가 2만3천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상업지역은 중구 성남동 249의5(대, 태일약국)번지가 9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했고,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534(전, 면사무소 동측)번지가 6만9천원으로 최저가를 나타냈다.

공업지역은 남구 장생포동 147의6(대, 한성기업 동측)번지가 60만원으로 최고,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 산 33-1(임, 정일에너지 북서측)이 2만원으로 최저였으며, 개발제한구역은 중구 약사동 510(대, 동중학교 북측)번지가 19만원, 북구 신현동 산 198(임, 무룡산 북측)번지가 270원으로 최고.최저치를 기록했다.

〈呂七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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