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한일어업협정 체결에 따른 어민피해 증가에 따라 오는 12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리는 고위당정정책조정회의에서 어민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집중 협의할 방침이다.
당정은 특히 새로운 어업협정 체제하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 어민들에 대해 신속한 피해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김종필(金鍾泌)총리 주재로 열리는 이 회의에서 실업자수가 180만명을 넘어서는데 따른 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민주노총의 노사정위 탈퇴 등으로 소요조짐을 보이고 있는 올 봄 노사관계 대책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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