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계속돼온 농·축협의 예금인출 사태가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다. 농협 대구·경북지역본부의 경우 지난 2일 400억원 이상이 빠져나갔으나 3. 4일에는 100억원 이하, 5일은 15억원 이탈에 그쳤다는 것.
농협 지역본부 관계자는 "5일중 중앙회 지점과 대구신용사업본부, 회원조합을 통해 평소 유동폭보다 적은 각 5억원 정도씩이 인출됐을 뿐"이라며 "고객들이 예금불안에 대한 안정심리를 되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또 3일과 4일 이틀동안 295억원이 빠져나갔던 축협 경북도지회도 5일 87억원이 이탈하는데 그쳐 인출사태가 진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축협 도지회 관계자는 "중소도시에서 일부 예금인출이 이어지고 있으나 예금 안전에 관한 문의가 많이 줄고 있어 더 이상의 인출사태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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