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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재슨 파이브'재결합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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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전성기를 구가했던 '잭슨 파이브(Jackson 5)'가 재결합 움직임을 보여 팝음악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잭슨 파이브는 흑인 특유의 미성과 완벽한 화음을 자랑하며 30여년 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가족 보컬 그룹. 무엇보다 80년대를 주도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배출한 팀으로 명성을 얻었다.

잊혀졌던 잭슨 파이브가 사람들의 입에 다시 오르내리게 된 것은 잭슨가의 막내이자 모던 레코드사의 사장인 랜디 잭슨이 잭슨 파이브를 기념하는 음반 제작을 기획하면서부터.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The Sun)'지는 최신호에서 "랜디가 잭슨 파이브의 재결합을 위해 마이클과 저메인, 재키 등 형제들을 설득하고 있다좭고 보도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잭슨 파이브의 멤버가 아닌 랜디가 가세, 6명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이름은 여전히 잭슨 파이브라는 것.

마이클 잭슨의 솔로 독립으로 불화를 빚어 해체됐던 형제들이 20여년만에 다시 재결합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지만 미국과 영국 일부 언론들은 이들을 '쥬라기 5총사'라고 표현하는 등 '노인 가수'들의 재기 몸부림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주시하고 있다.

〈申靑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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