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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프로듀서상 EBS 박수용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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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자연다큐 '시베리아, 잃어버린 한국의 야생동물을 찾아서'를 제작한 박수용 PD가 이 프로를 제작한 공로로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정길화)가 주는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받게 됐다.

연합회는 제11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부문별 수상작과 수상자를 최근 결정, 오는 12일 오후 7시 MBC공개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시베리아…'는 호랑이 등 야생동물의 생태를 근접 촬영으로 보여준 작품으로 지난해말 방영시 내용 뿐 아니라 1년6개월여의 시베리아 현지 촬영과 맹수 포착을 위한 제작진의 노고가 함께 화제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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