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돌풍 일으킬 대구상 3루수 이영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일의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대구상고 3루수 이영수(18).그는 공수에서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주자를 일소할 수 있는 '한방'을 갖춘데다 안정된 수비로 내야진을 이끌기 때문.

이영수는 지난해 통산 3할7푼대의 타율에다 홈런 5개를 기록한 슬러거. 수비도 송구능력이 좋고 실책없이 제몫을 다한다.

야구관계자들은 타고난 힘에다 찬스에 강해 학교선배 이만수, 양준혁의 대를 이을 대형 타자감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고교최고의 타선을 과시한 대구상고지만 올 해 맞닥뜨려야 할 적수는 투.타가 안정된 경남고. 이영수가 팀동료 박기혁, 박주동과 함께 중심타선에서 폭발타선을 가동해야만 전국대회 석권이 가능하다.

183cm, 80kg의 이영수는 삼성라이온즈 김한수를 가장 좋아한다. 같은 3루수로 체격이 비슷한데다 프로야구 3루수 가운데 공수에서 가장 뛰어난 김한수를 뛰어넘는 것이 그의 목표.

대구상고 권정화 감독은 "스피드를 보완하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만 떨치면 좋은 선수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李春洙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