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난시청 해소를 위해 전신주에 부착한 유선방송사 송신 송출장비(증폭기)가 절도범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새벽1시부터 4시 사이 선산읍과 옥성면 초곡리 사이 전신주에 설치된 증폭기 9대와 해평면지역 2대 등 11대가 뜯겨져나가 이 일대가 오후2시까지 방송이 중단됐다.
경찰은 유선방송사 송출장비인 증폭기가 전신주나 옥상 등 외곽에 설치되어있어 범행이 손쉬운데다 가격이 대당 20여만원으로 비교적 비싼가격에 쉽게 판매할 수 있는 점으로 미뤄 전문 절도범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송장비를 도난당한 선산유선방송사(대표 김재원)는 선산관내 유선방송 송출장비 도난사건과 관련, 결정적인 제보자에게 포상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