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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수도료 인상 홍보부족 시민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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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이달부터 상수도요금을 한꺼번에 43.4%나 인상하면서 홍보가 제대로 안돼 시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있다.

시는 1t당기준 상수도 요금을 306원에서 439원으로 133원을 인상하는 조례안을 최근 공포했다. 시는 인상배경에 대해 상수도 생산원가는 759원으로 그동안 연간 24억원의 재정적자가 발생, 이번 인상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반상회보등 상수도 인상 홍보용물에는 '3월부터 상수도요금인상'으로 돼있고 내용에는 2월 사용분부터 적용토록돼있다. 시민들은 "시가 상수도료의 점증적 인상은 않고 한꺼번에 물가인상 충격까지 주면서 홍보마저 소홀해 혼선을 주고있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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