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일까지 쌍끌이와 복어 채낚기 어선의 조업재개를 위한 한일수산당국자 회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협상을 한일 어업공동위원회가 열리는 전날인 15일까지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쌍끌이와 복어 채낚기 어선의 조업재개문제가 9일 회의에서 합의되지 않을 경우 협상을 한일어업공동위원회가 열리는 16일 전날까지 계속 진행할 방침"이라고 이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어 "이럴 경우 김선길(金善吉) 해양수산부장관이 직접 일본을 방문해 나카가와 쇼이치(中川昭一) 농수산장관과 담판을 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일본 도쿄(東京)에서 협상을 진행중인 박규석(朴奎石) 해양수산부 차관보는 8일회의에서 쌍끌이 어선의 조업재개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를 유도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쌍끌이 어선의 조업재개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일단 피해어민들에대한 보상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할 방침을 8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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