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리】EU 농업보조금 삭감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럽연합(EU)의 공동농업정책(CAP) 개혁에 따른 농업 보조금 삭감 계획에 반발한 프랑스 농민들이 9일 대규모 시위를 벌여 전국적으로 교통이 마비됐다.농민들은 농업보조금 삭감이 EU 최대 농업국인 프랑스에 결과적으로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농민들은 프랑스 북부지역에서 1천여대의 트랙터를 동원, 길을 막고 지나가던 운전자들에게 전단을 배포했다.

또한 보르도 근처 남서부 지역에서도 수백대의 트랙터가 동원됐으며 중부및 남부지역등 거의 전국에 걸쳐 비슷한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시위는 별다른 충돌없이 오후 늦게 끝났다.

이번 시위는 2000년대 EU의 경제 활성화와 동유럽 확장을 위해 EU가 추진중인 '아젠다 2000' 협상에 따른 CAP 개혁과 관련, 현재 EU 농업장관들이 브뤼셀에서 협상을 진행중인 것과 때를 같이해 시작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