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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합동 음반제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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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은 프로농구 10개구단의 스타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음반제작을 검토중이다.

연맹은 11일 최근 음반제작회사로부터 이같은 제안을 받고 각 구단 사무국장들에게 관련 내용의 공문을 발송, 사업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반제작사의 제안은 현대의 이상민, 추승균, 나래의 허재, 신기성, 기아의 강동희, 김영만, SK의 서장훈, 현주엽, 삼성의 문경은, 주희정 등 17명이 참가하는 옴니버스 음반을 제작해 수익금을 결식아동돕기에 쓰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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