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17일 지방공항의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내년까지 수립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예산배정 등 중앙정부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당내 '포항 KAL기 사고 진상조사위'정영훈(鄭泳薰)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현지 방문 결과 브리핑을 통해"지방공항 대부분이 활주로가 짧거나 안전시설 등에 있어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의원은 대한항공기의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아직 원인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관제탑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조종사 과실이나 기체결함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앞서 당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당무위원.지도위원.의원총회 연석회의를 통해 당내 교통대책특위를 중심으로'포항 KAL기 사고 진상조사위'를 구성, 각종 항공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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