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용 티슈 등 일부 생필품의 가격이 지역별로 최고 43%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연맹 대구시지회와 대구YMCA가 시내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3월 소비자물가 조사에 따르면 화장용 티슈(유한 크리넥스 2겹 300장 1팩)는 북구가 5천345원으로 가장 비싼 반면 동구는 3천750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주스는 지역별로 29%의 차이를 보였고 캔맥주, 합성세제도 지역간 가격차가 20%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쌀(일반미 20kg)은 수성구, 라면(농심 신라면 120g)은 서구가 가장 저렴했고 식용유(해표 대두유 1.8ℓ)는 달서구가, 합성세제(LG 한스푼 3kg 리필용)는 남구가 가장 비쌌다.
조사대상 21개 품목 중 11개 품목이 지난달에 비해 가격이 내렸고 8개 품목이 올랐다. 인하폭이 큰 품목은 참치캔(-2.3%)과 종이기저귀(-1.4%)였고 주스, 밀가루도 소폭 내렸다. 아이스크림(2.0%)과 초코파이(1.6%)는 약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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