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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 나이제한 논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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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대 여자 테니스 유망주인 모니크 빌리(14)의 부모는 14세 이하 여자 선수의 프로대회 참가를 제한하고 있는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

이 신문은 빌리의 아버지 릭 빌리씨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모니카 셀레스(미국)처럼 10대에 세계 무대를 제패하려는 딸의 꿈을 빨리 이뤄주기 위해 불필요한 장애를 없애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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