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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기업토지 매입 대구.경북 56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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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조조정을 돕기 위해 한국토지공사가 추진하는 기업토지 매입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18일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형 건설업체를 중심으로 모두 56건의 토지 매각 신청이 접수됐다. 전국적으로도 3천여건의 매각 대상 토지가 접수됐으며 마감일인 24일까지 접수 물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토공은 이번 매입에서 5천억원 규모의 기업 토지를 산 뒤 기업에 채권을 줘 금융기관 채무를 갚도록 할 계획이다. 토지를 매각한 기업은 약정기간내에 매각 토지를 되살 수 있는 우선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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