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그룹의 법정관리로 사업이 중단된 채 표류해 온 서대구 화물터미널 공사가 오는 7월 재개될 전망이다.
정종환(鄭鍾煥)철도청장은 25일 지난 1월13일 서대구 화물터미널 공사의 주 사업자인 청구의 사업자 승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청은 다음달 12일 새로운 주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에 착수, 2개월 뒤인 6월12일 주 사업자를 새로 선정, 7월1일 중단된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철도청은 별도 사업인 서대구 기차역 건립도 이미 예산 5억원을 확보해 놓고 화물터미널 공사 사업자가 선정될 경우 이를 병행 추진토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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