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토, 공습에 성역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24일(이하 현지시간)의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이 성공적이었으나 코소보에서 세르비아 군과 경찰이 알바니아계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하비에르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웨슬리 클라크 나토군 총사령관과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코소보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수용할 뜻을 아직 비치지 않고 있다며 공습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크 사령관은 8시쯤 시작된 공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후 나토 전투기들은 모두 무사히 귀환했으며 유고 상공에서 유고 공군 미그기 3대를 격추시켰다고 말했다.

클라크 사령관은 나토군이 유고 전역의 방공망과 지휘.통제센터, 군 시설 등 사전에 면밀히 선정한 40여개소의 목표물을 공격했으며 1차 공습에서 베오그라드 도심은 공격하지 않았으나 공습 대상에 성역은 없다는 점을 밝혀둔다고 말했다.

그는 세르비아군이 코소보에서 알바니아계 탄압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요구에 순응할 때까지 유고군의 전력을 파괴하기 위한 조직적인 공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