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전교육감의 자격상실에 따라 내달 20일 치러질 울산시 교육감 보궐선거에 모두 6명의 후보가 등록,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울산시 교육청은 30일 오후 5시 교육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지웅(59·울산여상교장) △박근하(62·학성고교장) △김기현(65·교육위원) △오흥일(43·교육위원) △황치홍(55·교육위원) △박일송(50·춘해대교수)씨 (이상 등록순)등 6명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는 울산지역 각급 학교운영위가 1명씩 뽑은 159명과 교원단체가 이들 선거인의 3% 범위 안에서 선출한 5명 등 모두 164명의 선거인단에 의해 20일 울산시 학생체육관에서 실시되며, 새 교육감의 잔여임기는 오는 2001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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