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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통사고 사망 올들어 작년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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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칠곡지역에 교통사망사고가 크게 줄고 있다.경찰들이 반상회에 참석, 무단횡단 금지등 주민홍보를 강화하는데다 적발위주가 아닌 교통사고예방 차원의 교통단속을 펴기 때문이라는 게 경찰의 자체분석.

이같은 교통지도 방식은 최근 경북지방경찰청에서도 우수 사례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군은 지난 90년초 구안국도 4차선 확장도로 개통후 한때 전국 최고일 정도로 대형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았으나 3~4년전부터 감소추세를 보여 올들어 3월말까지는 1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한식 경비과장은 "직원들이 각 마을의 반상회에 참석, 무단횡단하다 어이없는 죽음을 당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유선방송과 전단배부 등을 통해 사망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꾸준히 고취시켜 온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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