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프로젝트는 3월말 현재 17개 부문중 11개 부문의 사업이 착수됐다.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는 1천473억원(국비 915억원) 중 국비 150억원이 지급돼 현재 공사중이거나 사업추진 중이라는 것.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연말과 지난달에 신제품개발센터 건립과 염색디자인 실용화센터에 각각 40억원과 80억원의 국비를 조기 배정했으며 대구시는 섬유소재개발과 생산성향상자금 등 지원대상업체를 확정했다.
또 패션 디자인개발 지원센터는 지난해 말 공사에 들어가 현재 10.7%의 공정을 보이고 있고 섬유종합전시장 공사는 28%가 진척됐다.
밀라노 프로젝트의 핵심이 될 패션·어패럴밸리는 KDI의 예비 타당성조사가 마무리되는 이달말쯤 기초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난항을 겪었던 밀라노 특별위원회는 빠르면 금주중 25명선 안팎에서 구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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