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지난달 지방세 시스템의 Y2K문제를 점검한 결과 지방세 고지서 표기와 점검 프로그램에 오류가 발생, 행정기관의 Y2K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구청 자체 점검 결과에 따르면 고지서 출력양식의 납세번호란 연도표시가 2000년 대신 ''00'으로 출력되는가 하면 납기일, 납기후일 등 표기도 1900년이나 ' '으로 출력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다는 것.
북구청은 이에따라 지방세 시스템 프로그램 지원업체에 요청, 오류 발생 부분을 6월말까지 고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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