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를 중퇴한 12세 소녀를 꾀어 전화방을 통해 만난 남자들과 윤락행위를 시켜 온 10대 소년 등 윤락사범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31일 가정사정으로 가출한 초등학교 중퇴생 김모(12)양을 전화방의 폰팅을 이용, 성인들과 성관계를 갖도록 하고 화대로 받은 돈을 가로챈 김모(16.Y고 1년)군과 이들을 투숙시킨 여관주인 최모(28.서울 성북구 안암동)씨에 대해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김양을 비롯한 10대 미성년자들과 성관계를 가진 김모(32.회사원.서울 광진구 구의동)씨등 4명에 대해서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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