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과 신학기를 맞아 보험사들이 자녀의 질병과 상해, 범죄피해에 대한 위로금 지급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는 새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대표적 보험을 소개한다.
△참좋은 자녀사랑보험(동부화재)=태아에서부터 17세이하 청소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 뇌성마비와 다운증후군 등 심한 기형아는 300만원을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백혈병.뇌암.임파선암 등 소아 3대암 등 질병과 학교생활중 재해, 유괴.납치 등이 발생했을 경우 치료비와 위로급이 지급된다. 부모가 사망하거나 50%이상 후유장애가 생겼을 때 자녀들에게 매년 250만원씩 20년간 생활비를 준다.
△수호천사 어린이보험(동양생명)=천식.폐렴 등 어린이들의 8대 질환에서 비롯된 60여가지 질병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 질병뿐 아니라 교통사고와 화재 등 사망을 제외한 각종 재해도 보장한다. 어린이 보장형.종합보장형.학자금 적립형 등 3가지가 있다.
△아낌없이 주는 보험(삼성생명)=자녀를 대상으로 한 평생보장상품. 암을 포함한 질병 및 재해를 종합보장하며 나이가 많을수록 보장액이 커진다. 가입 5년뒤부터 적립금액의 50%범위안에서 연2회까지 중도 인출해 자녀학자금.결혼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적립된 금액은 60세이후부터 만기적립액을 종신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청소년 지킴이 평화통장(동양화재)=평화은행과 제휴, 적금에 가입하면 자녀가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고 1천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 5~18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적금잔액이 10만원 이상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자녀 사랑 안전보험(교보생명)=어린이 재해사고와 암을 중점적으로 보장한다. 무배당 상품으로 보험료가 2만~3만원대다. 보험기간은 15세만기와 18세만기로 구분된다.
△우리아이 사랑보험(쌍용화재)=만19세까지 자녀들의 상해를 보장한다. 또 각종 질병 또는 일반사고로 입원할 때 의료비가 지급된다.
△새싹 건강보험(대한생명)=재해보장.암보장.생활보장 등 3박자를 갖춘 종합보장보험. 재해사고로 인한 장애시 최고 2억원의 '새싹자립연금'이 지급된다. 보험가입후 매3년마다 새싹건강자금을 지급, 질병에 대한 예방진료비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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