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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에 지역기업인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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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경북도지부는 6일, 이달 중순 쯤 개최할 도지부 후원회와 관련, 회장은 최억만 경동화물(주)대표가 맡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

또 고문단엔 김을영(서한), 이순목(우방), 이인중(화성), 김상구(보성), 김동구(금복주), 오순태(동일철강), 박찬희(협립양산), 이동기(동서개발), 권성기(태왕물산), 황인찬(대아), 박중광(한국개발), 권영호(대구파크호텔), 명호근(쌍용양회)씨 등 지역 대표 기업인 15명으로 구성하고 특히 중소기업회장 박상희씨도 포함돼 눈길.

이와 관련 지역정가에서는"상당수 인사들이 국민회의 시지부 후원회 인사들과 중복되는데다 이들 중 몇몇 인사는 자민련 지구당 후원회장도 맡고 있는 실정"이라며 "어려운 기업인들만 죽을 맛일 것"이라고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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