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 화성산업 등에 이어 (주)보성도 노후 주택을 개조하는 리폼사업에 나섰다.보성은 최근 대구시 남구 이천동 상아맨션 한 가구를 개조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리폼견본주택을 공개했다. 32평형의 이 아파트를 개조하는데 든 비용은 2천500만원선.
견본주택을 선보인 뒤 보성에는 상아맨션, 황제맨션, 그린맨션 등 아파트와 빌라, 업무용 빌딩 리폼 상담이 100여건으로 늘었다.
보성은 소비자의 자금 사정에 따라 평당 7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아파트 등의 내부 개조뿐만 아니라 대형빌딩 외장공사리폼에도 나서기로 했다.
리폼사업팀 박두헌 팀장은 "업체선정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리폼"이라며 "수십종의 아이템이 있는 만큼 소비자들도 어려움 없이 리폼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53)421-7016.
〈全桂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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