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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통신호 무시차량 단속안돼 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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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이 많은 번화가 사거리에서 교통신호등을 무시하는 차량들이 줄을 잇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천시 부곡동 김천그랜드호텔앞 도로에는 지난해 12월 우방, 화성아파트1천600여가구가 신축, 입주하면서 지난 1월 교통신호등이 설치됐다.

그러나 교통신호등 설치 3개월이 되도록 사거리를 통과하는 일부 차량들이 교통신호등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마구 질주, 신호대기 차량들이 충돌사고를 피하기 위해 통과신호를 받고서도 통과를 하지 못하는 등 준법 차량과 보행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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