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지역 환경.시민단체들이 쓰레기소각로 등 환경설비를 인접지역의 공동사용을 촉구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있다.
'마창환경련'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6일 창원시의 쓰레기소각장을 고통분담 차원과 효율성.경제성 제고를 위해 인근 지역인 마산시에게도 개방하는 등 환경시설의 공동사용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양 지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공동사용협의체 구성을 제의했다.
이에대해 창원시측은 쓰레기소각로의 여유용량이 인구증가로 인한 쓰레기 발생량 등 변화여건을 감안하면 10년후는 포화상태라며 공동사용에 난색을 표하고있다.그러나 마창환경련 등은 음식물쓰레기의 분리수거 등 재활용 방안을 모색하면 양 지역 공동사용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경남도가 중재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같은 환경시설의 인근지역간 공동사용 여부가 결정되면 타시군 등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姜元泰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