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서상목(徐相穆)의원 체포동의안과 박상천(朴相千) 법무장관 해임건의안, 김태정(金泰政) 검찰총장 탄핵소추안 등 3개 안건을 표결처리한다.
서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 박 장관해임건의안과 김 총장 탄핵소추안은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이 각각 있어야 가결된다.서 의원 체포동의안은 국민회의와 자민련 의원 158명중 10표의 이탈표가 나오지 않는한 통과될 것으로 보이며 박 장관 해임건의안 및 김 총장 탄핵소추안은 부결될 가능성이 높으나 두 여당내 이탈표 규모가 주목된다.
이로써 반년이상 정치권의 쟁점이 돼온 서 의원 체포동의안 문제는 일단락되게 됐으나 한나라당이 '3.30 재.보선' 불법선거 의혹 규명을 위해 장외투쟁 불사를 외치며 대여 강경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정국은 급속히 경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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