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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200여대 훔쳐 처분한 3명등 넷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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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는 7일 길거리나 아파트 주차장 등에 세워진 오토바이 수백대를 훔쳐 팔아온 혐의(절도)로 조모(24.주거부정)씨와 장물인 것을 알면서도 오토바이를 구입, 처분해온 혐의(장물취득)로 박모(26.대구시 중구 달성동)씨 등 오토바이상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28일 밤 10시30분 쯤 대구시 서구 비산2동 ㅂ다방 앞에 세워진 박모(30)씨의 49cc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지난해 2월초부터 현재까지 1억원 상당의 오토바이 256대를 훔쳐 오토바이상 박씨 등에게 넘겨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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