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8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지난 1월20일~2월3일 사이에 개최됐던 99년 제1차 정책협의 결과를 심의하고 제9차 지원금 2억5천만달러의 인출을 승인했다.
이 지원금은 오는 12일쯤 한국은행 계좌로 입금돼 전액 외환보유고로 들어간다.이로써 IMF가 우리나라에 지원키로 한 210억달러 가운데 192억5천만달러(91.7%)가 지원됐으며 나머지 지원금중 7억5천만달러는 올해, 10억달러는 내년에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정부는 IMF지원금중 지난해 12월에 28억달러, 올해 1월과 2월에 각각 10억달러 등 모두 48억달러를 상환했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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