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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 상임위 회의 '주한미군 지위'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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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일 오후 강인덕(康仁德) 통일부장관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북한이 4자회담을 통해 언급한 '주한미군 지위' 문제와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최종 조율할 방침이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주한미군 지위 문제와 관련한 북한의 주장이 언급된 이후 이를 둘러싸고 마치 청와대와 외교통상부간에 입장차이를 보이는 것 처럼 비춰지고있다"며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정부의 최종 입장을 결정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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