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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채용대가 돈받아 고령농협 조합장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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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수사과는 10일 직원채용을 대가로 500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경북 고령농협 조합장 배의표(5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해 3월 고령농협 농기구수리센터 임시직원으로 일하던 권모씨를 정식직원으로 채용해주겠다며 권씨의 형으로부터 500만원을 받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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