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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금강산' 작곡 최영섭씨 내달 17일 금강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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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을 주제로 한 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자 최영섭(崔永燮.70)씨가 금강산 관광을 하게 됐다.

23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월 현대상선의 금강산 관광 초청에 응하기로 하고 조만간 관광을 신청하기로 했다.

최씨는 내달 17일부터 20일까지 금강산 여행을 떠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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