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류가와 농축산물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물가가 올들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가 발표한 4월중 대구·경북의 소비자물가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4월중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로 전월대비 0.3%가 오르는 등 3개월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4월 대비 0.1% 상승했다.
경북은 소비자물가지수가 119.8로 전월대비 0.4%, 지난해 4월 대비 0.6%가 올라 역시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대구가 전국 16개시도 중 가장 낮으며 경북은 9개도중 강원, 충남, 전남에 이어 네번째로 지역 물가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도 대구가 127.2로 전월비 0.3%, 전년 동월비 1.3% 올랐고 경북도 127.5로 전월비 0.6%, 전년동월비 1.8% 각각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