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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비리 25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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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이 지난 3월 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아파트 관리·운영비리에 대한 수사에 나선 결과 아파트관리소장 자치회장 등 모두 250명을 검거, 이중 15명을 구속했다.

경찰수사결과 단속건수는 102건으로 이중 아파트 관리비 횡령이 4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사계약 관련 금품수수는 30건에 달했다.

또 하자보수공사 관련 공사비를 실제보다 많게 책정해 횡령한 범죄는 16건이었으며 정화조 청소용역비 횡령은 15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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