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

2일 오전2시10분쯤 영주시 가흥1동 원당네거리에서 경북32너 1929호 프라이드 승용차를 운전하던 우모(18·경북전문대 1년)군이 길옆 가로수와 전주를 들이받아 뒷 좌석에 타고있던 김모(19·봉화군 물야면 북지리)군이 숨지고 운전자 우군과 최모(20·같은대 2년)양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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