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청년작가회 정기전

21세기 지역 미술의 비전 제시를 위해 설립된 대구청년작가회(회장 심상훈)의 32회 정기전이 9일까지 대구문예회관(053-606-6114)에서 열리고 있다.

100호짜리 대작이 주류를 이루는 이번 전시회에는 심상훈 송성완 노창환 김형기 김부연 김승룡씨 등 회원 60여명이 출품한 한국화 서양화 조소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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