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예루살렘 PLO사무소 이, 폐쇄명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은 9일 아랍측 동예루살렘에 있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의 3개 사무소를 폐쇄하도록 명령, 총선을 앞두고 팔레스타인측과 대결 무대를 마련했다.

이스라엘 경찰의 린다 메누힌 대변인은 폐쇄 명령이 이날 늦게 전달될 것이나 "무력에 호소하지 않고" 명령을 집행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도록 관리들에 지시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오리엔트 하우스'로 알려진 이들 3개 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 파이잘 후세이니 대표는 이스라엘 당국이 이들 사무소를 폐쇄하려 들 경우 "대결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명령 집행을 다짐하면서 한 집회에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측과 합의하에 혹은 합의없이도 이를 폐쇄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측은 대결을 피하기 위해 이날 장시간의 긴장된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