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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자 1만4천명 농촌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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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자 1만4천여명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농협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최근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지원대상 농가를 접수한 결과, 노약자 및 부녀자 농가 등 1천163개 농가에 1만4천252명이 필요한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공공근로자 47명이 이달초 영천시 14개농가의 일손돕기에 첫 투입된 것을 비롯, 6월말까지 23개 시.군에 이들인력이 분산배치돼 농촌일손돕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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