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7개 국가중요시설 경비상태 일제 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청은 14일 만민중앙교회 신도들의 문화방송(MBC) 점거사건을 계기로 경찰 관리대상인 전국의 173개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이달말부터 경비방호 상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도 경찰과는 별도로 군관리대상인 234개 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MBC 사태를 계기로 국가중요시설 경비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이달말부터 내달까지 경찰이 관할하는 국가중요시설에 대해 종합적인 실태점검을 실시, 보완책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관리하는 국가중요시설중 경비경찰이 상주하고 있는 곳은 국회, 김포공항, 정부세종로청사, 과천청사, 대전청사 등 9곳이며 나머지 시설은 자체 고용된 청원경찰이 경비를 맡고 있다.

그러나 경찰이 상주하지 않는 대다수 국가중요시설의 자체경비가 허술한데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경찰의 긴급출동체제도 체계적이지 못해 외부 침입등 돌발사태에 취약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